경찰, 포스코건설·협력업체 압수수색(1보)

경찰이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붕괴 사고와 관련,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남양주경찰서는 3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협력업체인 매일ENC, 현장사무소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진경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