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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솔지, 역시 분위기메이커… ‘핫 핑크’ 2배속 안무로 ‘후끈’

승인 2016-06-06 15:5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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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EXID 멤버 솔지가 ‘동상이몽’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솔지가 출연, EXID의 히트곡 ‘핫 핑크’ 2배속 안무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분위기를 좀 띄울까 해서 2배속 빠른 버전의 ‘핫핑크’ 안무를 준비했다”며 신나는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과 김구라는 “짧고 좋다. 간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이날 동상이몽에서는 가족에게 갖은 구박을 받아 고민이라는 5자매 ‘넷째 딸’ 여고생과 캠핑에 푹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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