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종민 “요즘 최대 관심사가 여자… 80% 여자 생각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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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김종민 장수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종민 장수원’

‘냉장고를 부탁해’ 김종민이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종민과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요즘 최대 관심사가 여자”라며 “80%는 여자 생각만 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결혼적령기답게 결혼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음을 밝힌 것.

이어 MC들은 “최근 10년 안에 여자친구 몇 명 사귀었습니까?”라는 질문을 했고, 이를 들은 김종민은 “2~3명 정도”라고 솔직히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MC들은 “(사귄 여성) 모두가 집에 왔었냐”고 물으며 의심 속에 냉장고를 열었고, 아니나 다를까 김종민의 냉장고에서는 지난 여자친구들의(?) 흔적이 발견돼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과연 김종민의 냉장고 속에서 발견된 흔적과 그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들어진 라면 요리가 어떤 모습일지는 6일(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김종민 장수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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