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전광렬, 저잣거리서 처참한 달걀 세례 굴욕…도대체 뭣을 잘못했길래 이처럼 무너지나?

p1.jpg
▲ 사진=대박 전광렬, SBS 홈페이지 캡처
대박 전광렬.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 이인좌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전광렬이 저잣거리서 달걀 세례 등 비참한 굴욕을 당한다.

제작진이 SBS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그는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홀로 온몸이 꽁꽁 묶인 채 서 있고, 한없이 초라해진 그를 향해 수많은 백성들의 날카로운 비난의 시선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얼굴에는 누가 던진 것인지 알 수 없는 달걀이 뿌려져 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