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 강지환, 이원중 죽음에 연루돼 경찰에 잡혀가… 성유리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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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월화드라마 몬스터 예고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몬스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22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22회에서는 경찰에 잡혀가는 기탄(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기탄은 나박사(이원종 분)의 죽음에 연루되어 경찰에 잡혀간다. 그 모습을 본 수연(성유리 분)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지켜주겠노라 다짐한다.

 

또 광우(진태현 분)는 백신 설계도를 가지기 위해 은밀한 계획을 세운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몬스터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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