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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

승인 2016-06-08 17:28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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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작성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작성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작성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작성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을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지정해 갖는 캠페인이다.전형민기자
▲ 8일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여성혐오·여성폭력·가정폭력 OUT!! 보라데이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을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지정해 갖는 캠페인이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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