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정오의 희망곡’ 서신애의 깜찍한 고백 눈길 “제 이상형? 배우 강하늘씨…마인드나 행동 다 좋아”

승인 2016-06-08 18:15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정오의 희망곡 서신애, 연합뉴스
정오의 희망곡 서신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배우 서신애가 이상형으로 배우 강하늘을 언급했다.

 

그녀는 8일 오후 방송된 ‘정오의 희망곡’ ‘식후 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나와 DJ 김신영으로부터  “이상형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고 “배우 강하늘 씨 정말 좋아한다. 그분의 마인드나 하시는 행동 등이 너무 좋다. 연기도 잘하시고”라고 대답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