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증외상환자 생존율 높인다"…경기도 첫 권역외상센터 개소

13일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에서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이국종 교수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에 연면적 1만944㎡ 규모로 중환자실 40병상 등 총100병상과 소생실, 집중치료실, 영상검사실, 중증외상환자전용수술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권오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