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증시 브렉시트 우려 완화+금리 불활실성 등 세계 경제 악재로 주춤세…다우 0.33% 하락

p1.jpg
▲ 사진=브렉시트 우려 완화, 연합뉴스
브렉시트 우려 완화.

미국 뉴욕증시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브렉시트 우려 완화와 금리 불활실성 등 세계 경제 악재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의 경우 전날보다 0.33% 내린 1만7675.16에 거래를 마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33% 떨어진 2071.2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92% 빠진 4800.34 등에 마감됐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