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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쉰 女배우 서우,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비스트ㆍ현아와 한솥밥 “시너지 효과 기대”

승인 2016-06-20 17:11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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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우 큐브와 전속계약, 연합뉴스
서우 큐브와 전속계약.

여배우 서우가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와 전속계약을 맺고 그룹 비스트, 현아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큐브는 20일 “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비스트, 현아, 비투비, 씨엘씨, 펜타곤 등 가수와 허경환, 김기리 등 개그맨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큐브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하에서 서우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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