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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빅텍, 북한 미사일 발사 징후… 일 파괴조치명령 소식에 ↑

승인 2016-06-21 16:53
송영록 sy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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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주가가 상승세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할 징후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1시55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보다 4.79% 오른 273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가 있어 일본이 요격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방산주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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