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굿모닝FM’ 장소연의 깜짝 고백 “노홍철과 아주 특별한 인연? 알고 보니 학교 동창이더라구요”

승인 2016-06-22 12:45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굿모닝FM 장소연, MBC 홈페이지 캡처
굿모닝FM 장소연.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출연한 배우 장소연이 노홍철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가 22일 오전 방송된 ‘굿모닝FM’에 나온 가운데, 노홍철이 “여러분과 라디오 덕분에 제 친구를 찾았다. 지난주 우연히 장소연씨 이름이 언급됐고 실시간 검색어 1위도 했다”고 말했다.

장소연은 이에 “촬영 중이어서 아쉽게도 방송을 듣지 못했다. 그런데 촬영이 끝나니 연락이 많이 와 있었다. 노홍철씨랑 저랑 초ㆍ중학교 동창인 사실을 알고 참으로 많이 놀랐었다”고 말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