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죽산면 야산서 20대 목매 숨진채 발견

안성에서 20대가 야산에서 목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23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34분께 죽산면에 기거하는 B씨(28)가 자신의 집과 20m 떨어진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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