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게임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음악의 신2’ 신예 걸그룹 C.I.V.A, 7월7일 자정 데뷔곡 발표…이상민 “아껴 주신 팬들께 감사”

승인 2016-06-27 17:29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음악의 신2 C.I.V.A, Mnet 홈페이지 캡처
음악의 신2 C.I.V.A

Mnet ‘음악의 신2’가 배출한 프로젝트 걸그룹 C.I.V.A가 다음달 7일 데뷔곡 음원을 발표한다.

음원 수익금은 CJ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현재 이상민이 직접 전체 프로듀싱을 총괄하고 있고, 유명 작곡가와 최고의 안무가 등과 함께 데뷔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I.V.A는 LTE 기획사를 설립한 이상민과 탁재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18년차 연습생 이수민과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인기몰이한 김소희와 윤채경 등 3명으로 구성됐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