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소이현, KBS 새 일일극 ‘여자의 비밀’ 통해 순백의 발레리나로 대변신…하은이 엄마 맞긴 맞아?

승인 2016-06-27 17:58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소이현 순백의 발레리나로 변신, 키이스트 홈페이지 캡처
소이현 순백의 발레리나로 변신.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 강지유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소이현이 순백의 발레리나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그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의 비밀’을 통해 전도 유망한 발레리나를 꿈꾸던 학생 시절 모습을 연기하는 소이현의 스틸컷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소이현은 하얀 발레복 차림에 왕관을 쓴 채 우아하게 발레 동작을 펼치고 있다.

‘여자의 비밀’은 27일 오후 7시50분 시청자들과 처음 만난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