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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국회의원, 전국협 회장에 선출

승인 2016-06-29 17:14
한의동 기자 hhh600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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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암판
안상수 국회의원(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이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접국협)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접국협은 낙후된 접경지역의 지원, 규제개선 등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인천·경기·강원도 접경지역 국회의원으로 구성됐다.

 

안 의원은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앞으로 접경지역 국회의원과 오늘 촉구한 내용이 관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 아울러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현안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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