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입담꾼 지상렬ㆍ선우선 ‘나 혼자 산다’ 출격…개아범과 캣맘 싱글 라이프 어떨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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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상렬 선우선, 방송 캡처
지상렬 선우선.

MBC ‘나 혼자 산다’에 역대급 입담꾼인 개그맨 지상렬과 배우 선우선이 전격 출격한다.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40대 노총각’ 지상렬과 ‘고양이 10마리의 캣맘’ 선우선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상렬은 방송을 통해 기상할 때부터 취침할 때까지 반려견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며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보낸다.

선우선도 고양이 10마리와 살고 있는 있는 리얼한 싱글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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