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기북부 '물폭탄'…곳곳에 피해 속출

경기북부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5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의 한 축사 옹벽이 무너지며 인근 주택을 덮쳐 집이 완파돼 이재민 4명이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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