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포토] 10분만에 핫도그 70개 먹었다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4일(현지시간)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내선스 핫도그 먹기대회’에서 지난해 패배했던 조이 체스트넛(32)이 우승, ‘8년 챔피언’의 왕좌를 탈환했다. 체스트넛은 10분 안에 70개의 핫도그를 먹어치워 자신의 대회 기록도 경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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