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굿와이프’ 나나 “제가 드라마서 구멍 될거라구요?”…우려 말끔하게 씻고 제대로 연기 실력 ‘합격’

승인 2016-07-09 11:26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굿와이프 나나, 방송 캡처
굿와이프 나나.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 로펌M 조사단원 김단 역으로 출연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당초 우려를 말끔하게 씻고 첫 연기 데뷔를 성공리에 마쳤다.

그녀는 지난 8일 밤 첫 방송된 ‘굿와이프’에 무표정한 펴정으로 등장, 김혜경 변호사(전도연 분) 의 조사원이 된 뒤 “최선을 다하자”는 김혜경 변호사의 말에 높은 굽의 구두에서 운동화로 바꿔 신는 등 연기에 올인,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