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살피는 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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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결이 10일 강원도 용평에 버치힐 골프장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파이널라운드 3번 홀에서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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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선우가 10일 강원도 용평에 버치힐 골프장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파이널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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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빈이 10일 강원도 용평에 버치힐 골프장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파이널라운드 4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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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이 10일 강원도 용평에 버치힐 골프장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파이널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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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이 10일 강원도 용평에 버치힐 골프장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파이널라운드 3번 홀에서 버디 퍼트 성공 후 인사하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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