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홍콩에서 둘만의 데이트… 김완전에게 들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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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가 홍콩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다. 

1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의 추억과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질 홍콩 편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와와 커플’ 김국진과 강수지가 홍콩을 떠나기 전 수상가옥들이 빼곡하게 늘어선 타이오 어촌 마을을 구경하며 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특히 간단한 식사와 함께 마무리 되어가는 여행에 아쉬움을 토로하던 두 사람은 배를 타고 수상가옥 관광을 즐기던 김완선에게 데이트 현장을 들켰고, 깜짝 놀랐다.

또 김국진은 강수지의 예상치 못한 부탁에 당황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

 

한편 홍콩에서도 둘만의 비밀스러운 대화가 오고 간 김국진 강수지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은 12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불타는 청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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