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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제작사, 나눔의집에 성금

승인 2016-07-14 19:16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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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씨가 할머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씨가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정무성씨와 임성철·박귀현 PD 등 참석자들이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씨가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씨가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씨가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을 방문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씨가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나눔의 집을 나서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정무성씨와 임성철·박귀현 PD 등 참석자들이 할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정무성씨와 임성철·박귀현 PD 등 참석자들이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 14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의 배우 손숙·정무성씨와 임성철·박귀현 PD 등 참석자들이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날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진과 배우들은 할머니들을 만나 영화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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