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샤 소녀’ 트와이스 사나 입담 본능 폭발이 通했나?…‘해피투게더3’ 시청률 5.5%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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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3 트와이스 사나,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트와이스 사나.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입담을 뽐내면서 시청률 소폭 상승을 이끌었다.

그녀는 지난 14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 글로벌 예능꾼 특집에 헨리, 존박, 강남, CLC 손, 우주소녀 성소 등과 함께 게스트로 나와 재미있는 수다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기관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5.5%를 기록하면서 지난주보다 0.5%P 올랐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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