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 이기우의 깔끔하고 명쾌한 고백 “이청아의 러브라인 질투? 시청자와 여친으로” 너스레

P1.jpg
▲ 사진=바벨250 이기우, 연합뉴스
바벨250 이기우.

tvN ‘바벨250’에 출연하는 배우 이기우가 연인 이청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바벨250’ 기자간담회에 참석, 이청아에 대해 “예능이니까 프로그램을 빌미 삼아 질투심을 유발하고 싶었는데 잘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그냥 시청자이면서 여자친구로서 제가 하는 작품, 프로그램에 대해 응원해준다.  ‘바벨250’을 신선하게 잘 보고 있다고 응원해줘서 기분 좋게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