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6일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초청작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11’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 “영화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부끄럽지만 내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나만의 작은 소중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보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위대한 유산’은 장근석이 재학하고 있는 한양대 대학원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통장만 남기고 의식을 잃은 아빠와 통장에 더 집착하는 무심한 아들의 스토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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