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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으로 파병… 동명부대 18진 환송식

승인 2016-07-26 20:24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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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8진 환송식'에서 한 파병 장병이 아이와 입맞춤을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18진은 다음 달 2일과 10일 2개 대대로 나누어 레바논으로 파병되며 현지 감시·정찰활동과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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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8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임무 완수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명부대 18진은 다음 달 2일과 10일 2개 대대로 나누어 레바논으로 파병되며 현지 감시·정찰활동과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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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8진 환송식'에서 한 파병 장병이 아이와 입맞춤을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18진은 다음 달 2일과 10일 2개 대대로 나누어 레바논으로 파병되며 현지 감시·정찰활동과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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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8진 환송식'에서 강수경 중사가 조카를 안으며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18진은 다음달 2일과 10일 2개 대대로 나누어 레바논으로 파병되며 현지 감시·정찰활동과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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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8진 환송식'에서 한 파병 장병이 아이와 입맞춤을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18진은 다음 달 2일과 10일 2개 대대로 나누어 레바논으로 파병되며 현지 감시·정찰활동과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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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18진 환송식'에서 한 파병 장병이 아이와 입맞춤을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18진은 다음 달 2일과 10일 2개 대대로 나누어 레바논으로 파병되며 현지 감시·정찰활동과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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