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추억의 만화방에서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참가자들이 옛 만화책을 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추억의 만화방에서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참가자들이 옛 만화책을 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컨텐츠의 만화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재동 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박준형이 로봇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만화 컨텐츠를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재동 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박준형이 로봇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옛 만화를 디지털 방식으로 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옛 만화를 디지털 방식으로 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옛 만화를 디지털 방식으로 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퍼포먼스 코스프레 무대팀 에브게니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27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컨텐츠의 만화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만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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