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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날, 오늘 개봉한 ‘인천상륙작전’ㆍ‘제이슨 본’ 5천원에 관람하세요…이정재도 홍보 참가

승인 2016-07-27 20:59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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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화의 날, CJ무비 공식 SNS 캡처
문화의 날.

오늘(27일) 문화의 날을 맞아 한국형 블록버스터 ‘인천상륙작전’과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제이슨 본’이 동시에 개봉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에 인천상륙함대를 유도하는 장학수 역으로 출연한 배우 이정재도 홍보에 나섰다.

문화의 날은 방송‧잡지‧영화 등 대중매체의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하기 위해 문화예술진흥에 관련된 행사를 개최하는 날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오늘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을 찾으면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이들 영화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정재는 27일 CJ무비 공식 SNS를 통해 “드.디.어!!! #인천상륙작전 오늘 개봉! 게다가 오늘은 저렴하게 영화 즐길 수 있는 #문화의 날 당장 극장 달려가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는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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