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첫 주말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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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첫 주말인 31일 오후 검단오류행 전동차에 한 자전거 이용객이 승차해 전동차내 혼잡함을 더해주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일반 전동차보다 약 15% 협소한 전동차 내부공간으로 인해 접이식 자전거를 제외한 자전거 휴대 승차는 허용하지 않았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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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첫 주말인 31일 오후 서구지역 역사를 통과하는 운연행 전동차에 당초 수송 예측치에 근접한 이용객들이 몰리면서 열차 내 혼잡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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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첫 주말인 31일 오후 서구지역 역사를 통과하는 운연행 전동차에 당초 수송 예측치에 근접한 이용객들이 몰리면서 열차 내 혼잡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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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첫 주말인 31일 오후 서구지역 역사를 통과하는 운연행 전동차에 당초 수송 예측치에 근접한 이용객들이 몰리면서 열차 내 혼잡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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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 첫 주말인 31일 오후 서구지역 역사를 통과하는 운연행 전동차에 당초 수송 예측치에 근접한 이용객들이 몰리면서 열차 내 혼잡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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