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첫방부터 속옷차림으로 맵시 과시하며 파격 연기 “나 이 정도야”

승인 2016-08-01 11:19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방송 캡처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 강민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희애가 첫방부터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 시청자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 나와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한 뒤 전화를 끊고 전신 거울 앞에 서서 “나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라고 혼잣말로 말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