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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

승인 2016-08-01 19:25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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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수원화성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기마대와 취타대를 선두로 화성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오는 3일까지 3박4일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한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화성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기마대와 취타대를 선두로 화성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오는 3일까지 3박4일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한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화성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기마대와 취타대를 선두로 화성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오는 3일까지 3박4일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한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화성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기마대와 취타대를 선두로 화성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오는 3일까지 3박4일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한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화성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기마대와 취타대를 선두로 화성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오는 3일까지 3박4일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한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화성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기마대와 취타대를 선두로 화성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오는 3일까지 3박4일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한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화성 장안문에 도착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기마대와 취타대를 선두로 화성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오는 3일까지 3박4일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한다.전형민기자
▲ 1일 수원화성 장안문을 지나 화성행궁에 도착한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하여 과천을 거쳐 수원화성과 사도세자의 능인 융릉까지 총 62.2㎞에 이르는 길을 오는 3일까지 3박4일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왕의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겨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한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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