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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월’ 백진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천호진ㆍ배종옥ㆍ이상윤ㆍ엄지원과 한솥밥

승인 2016-08-01 20:49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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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백진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 연합뉴스
백진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

배우 백진희(26)가 연예기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휘한 백진희의 저력을 높이 평가해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로 열연했다.

이 회사에는 중경 배우들인 천호진, 배종옥, 이상윤, 엄지원 등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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