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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이일화,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유동근ㆍ전인화ㆍ오연서와 한솥밥 “연기폭 넓힐 터”

승인 2016-08-02 21:09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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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일화 이매진아시아 전속계약, 연합뉴스
이일화 이매진아시아 전속계약.

배우 이일화가 전인화, 유동근, 오연서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매진아시아는 이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이일화는 연기 폭이 넓고, 더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와 에너지가 많은 배우”라고 2일 밝혔다.

그녀는 지난 1991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했고, 특히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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