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우주소녀, 14인조 거함 프로젝트 유닛 그룹 ‘Y틴’으로 닻 올려…벌써부터 심쿵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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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가 프로젝트 유닛 그룹 Y틴을 결성하고 닻을 올렸다.

이들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가 함께 하는 유닛 Y틴을 결성한다”고 3일 밝혔다.

 

Y틴은 몬스타엑스 멤버 7명과 우주소녀 멤버 7명 등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이다.

이달초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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