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청춘시대’ 한승연의 깜짝 공약 “시청률 3% 나오면 카라의 엉덩이 춤…꼭 실천하게 해주세요”

승인 2016-08-04 17:28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청춘시대 한승연, 연합뉴스
청춘시대 한승연.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 출연하고 있는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시청률 3% 돌파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4일 파주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린 ‘청춘시대’ 기자간담회에 이태곤 감독과 배우 한예리,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윤박, 지일주, 신현수 등 출연진과 함께 참석했다.

한승연은 이 자리에서 3% 돌파 공약과 관련, “혜수씨 빼고는 춤들을 다들 잘 추실 것 같다. 예리 언니께서는 무용을 전공했고 은빈씨 예전에 굉장히 어렸을 때 같이 춤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영씨도 굉장히 음주 가무에 능하다. 딱히 하게 되면 걱정되는 게 없는데, 만약 하게 된다면 혜수씨는 전담마크 하겠다. 꼭 공약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