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현아 “홀로서기 시선에 속상해…포미닛, 없어진 것처럼 얘기해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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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현아, 방송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현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수 현아가 걸그룹 포미닛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지난 5일 밤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데뷔 10년차다”라고 소개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포미닛 해체 이후 첫 솔로 앨범에 대해) 부담이라기보다는 주변에서 7년이란 포미닛의 세월이 없어진 것처럼 말씀하시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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