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 존치교실에서 관계자들이 연무소독을 하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관계자들이 416 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가 기록한 교실 사진을 세월호정부합동분향소로 옮기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관계자들이 416 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가 기록한 교실 사진을 세월호정부합동분향소로 옮기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416 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가 기록한 교실 사진을 세월호정부합동분향소로 옮기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한 유가족이 학교 곳곳을 돌아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 존치교실에서 관계자들이 연무소독을 하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관계자들이 416 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가 기록한 교실 사진을 세월호정부합동분향소로 옮기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관계자들이 416 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가 기록한 교실 사진을 세월호정부합동분향소로 옮기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관계자들이 416 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가 기록한 교실 사진을 세월호정부합동분향소로 옮기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관계자들이 416 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가 기록한 교실 사진을 세월호정부합동분향소로 옮기기 전 종교의식을 행하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한 유가족이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관계자들이 존치교실 이전하기 전 출입을 막기 위한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 존치교실 복도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돼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 안산 단원고등학교 존치교실의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된 6일 오후 단원고에서 관계자들이 존치교실 이전하기 전 출입을 막기 위한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한편, 존치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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