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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이 달라졌다” 아이오아이 유닛 ‘와타맨’으로 컴백…시크 카리스마 돋보이는 성숙한 변신

승인 2016-08-09 11:42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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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컴백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 SNS 캡처
컴백 아이오아이.

걸그룹 아이오아이 유닛이 신곡 ‘와타 맨(Whatta Man)’으로 팬들 곁으로 전격 컴백했다.

이들은 아이오아이 SNS를 통해 린다 린델이 지난 1968년 발표한 ‘왓 어 맨(What A Man)’을 샘플링한 ‘와타 맨’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을 올렸다.

아이오아이 유닛은 진한 스모키 화장과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 등으로 아이오아이 완전체가 갖고 있던 사랑스러운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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