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화정교는 1978년 준공 후 약 38년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국도 39호선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연결도로다.
화정교는 1일 평균 5만대 이상이 이용하는 교통량이 많은 교량이지만 작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이 C등급으로 평가돼 교량받침, 신축이음, 교대, 교각 등 교량의 주요구조물 정비가 시급한 상태였다.
박 의원은 “그 동안 초지동 화정교는 예산확보가 어려워 내진보강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신축이음 및 교대, 교각 등 주요시설물을 정비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안산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4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도로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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