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거미의 ‘신의 목소리’ 종영 소감 “다양한 무대 선보일 수 있어 행복…모든 무대 추억으로 남아”

승인 2016-08-16 11:18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종영 신의 목소리, 거미 SNS 캡처
종영 신의 목소리.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가수 거미가  종영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거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를 보여드리는 거라  많이 걱정됐지만 모든 무대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많은 출연자분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가수로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행복했다. 더 좋은 음악, 멋진 무대로 돌아올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다음달말 울산을 시작으로 대구, 창원, 수원, 대전, 광주, 전주, 서울 등 8개 도시 전국 투어에 나선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