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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

승인 2016-08-18 19:34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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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18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 도착, 완주를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 대학생 110명은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임진각까지 총 300㎞를 8박9일에 걸쳐 도보로 횡단했다. 김시범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18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 도착, 완주식을 가지며 모자를 하늘로 던지고 있다. 전국 대학생 110명은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임진각까지 총 300㎞를 8박9일에 걸쳐 도보로 횡단했다. 김시범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18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 도착, 완주를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 대학생 110명은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임진각까지 총 300㎞를 8박9일에 걸쳐 도보로 횡단했다. 김시범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18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 도착, 완주를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 대학생 110명은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임진각까지 총 300㎞를 8박9일에 걸쳐 도보로 횡단했다. 김시범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선봉대 DMZ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18일 오후 파주 임진각에 도착, 완주식을 가지며 모자를 하늘로 던지고 있다. 전국 대학생 110명은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임진각까지 총 300㎞를 8박9일에 걸쳐 도보로 횡단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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