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ㆍ엄지 생일 깜찍샷 찰칵…“러블리 자매들이 생일까지 같다니 대단한 인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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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자친구 예린 엄지, 여자친구 공식 SNS 캡처
여자친구 예린 엄지.

신예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과 엄지가 생일을 맞아 깜찍한 인증샷을 공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공식 SNS를 통해 “#여자친구 #GFRIEND #생일라인 #예자매 #예린 #엄지 (예원)의 생일입니다~ 사랑스러운 예자매의 생일을 모두 축하해 주세요! #HappyYerinDay #HappyUmjiDay #사랑해요예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예린과 엄지는 깜찍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생일이 8월19일로 같아 ‘생일라인’으로 불린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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