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자회사 GS엔텍 채무보증 결정

GS글로벌은 자회사 GS엔텍이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427억5000만원에 관해 513억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25.3% 규모이며 채무 보증종료일은 2017년 8월25일이다.

/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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