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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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를 찾은 시민들이 걱정어린 모습으로 차오르는 바닷물을 바라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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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어부들이 출어를 서두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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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한 어시장 상인이 조심스레 물속을 가로질러 건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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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어부들이 출어를 서두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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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어부들이 출어를 서두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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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어시장 상인이 서둘러 적체물들을 옮기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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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어시장 상인이 서둘러 적체물들을 옮기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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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소방대원들과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들이 차오르는 바닷물을 보며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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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한 어시장 상인이 조심스레 좌판주위를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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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오토바이를 탄 한 어시장 상인이 조심스레 물속을 헤치며 지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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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한 어시장 상인이 조심스레 물속을 가로질러 건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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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중 해수면 높이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인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바닷물이 차오르자, 한 어시장 상인이 조심스레 물속을 가로질러 건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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