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섹션’ 하지원의 아주 특별한 몸매 관리 노하우는? “평소 마라톤으로 유지하면서 치맥도 즐겨”

승인 2016-08-21 20:13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섹션 하지원, 방송 캡처
섹션 하지원.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 출연한 배우 하지원이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21일 오후 방송된 ‘섹션’에 나와 MC들로부터 몸매 관리비법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특별한 몸매 관리비법은 없다. 다만 마라톤처럼 꾸준하게 관리하는 편이다. 그래서 어젠 간단하게 치맥을 먹었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소지섭ㆍ조인성 등과 관련해선 “소지섭은 오빠니깐 친근하게 다가왔다. 조인성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장난꾸러기다. 성격이 너무 좋아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