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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김현주ㆍ박시연, 김재화와 풋풋함 가득한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무결점 童顔미모’

승인 2016-08-22 17:50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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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판타스틱 김현주 박시연, JTBC 홈페이지 캡처
판타스틱 김현주 박시연.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 김현주, 박시연, 김재화 등이 풋풋함 가득한 여고생으로 변신, 무결점 童顔 미모를 뽐낸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린다.

이런 가운데, ‘판타스틱’ 제작진은 JTBC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여고생으로 분장한 현장 스틸컷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현주(이소혜 역), 박시연(백설 역), 김재화(조미선 역) 등은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 활짝 웃고 있다. ‘판타스틱’은 ‘청춘시대’ 후속으로 다음달 2일 밤 8시30분 시청자들과 처음 만난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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