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새 오피니언 새 아침을 엽니다

경기일보 새 오피니언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개편에는 세계 현안을 전달하는 ‘세계는 지금’을 신설하고, 정치ㆍ경제ㆍ문화 칼럼과 인천지역 칼럼을 강화해 보다 다양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월요일 ‘아침을 열면서’는 △김정순 신구대 미디어콘텐츠과 겸임교수 △박요찬 경기도 고문 변호사ㆍ세무학박사 △윤경우 국민대 대외협력부총장 △전하진 썬빌리지포럼의장ㆍ전 한글과컴퓨터 대표 △정남호 경희대 호텔관광대 교수 △최순종 경기대 교수의 칼럼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이슈&경제’에서는 △문영규 경복대 복지행정학부 교수 △박병권 한국도시생태연구소장 △이정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본부장 △이철태 단국대 지식재산교육센터장 △조장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특임연구위원 등이 참여, 경제 이슈를 분석합니다.

 

화요일 ‘경기시론’은 △서정미 안양대 교양대학 교수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백철 경기대 교정보호학과 교수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이정호 변호사ㆍ전 대한변협 부협회장 등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사 현안을 분석합니다. ‘기명칼럼’은 △김동욱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ㆍ백혈병연구소장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전 동덕여대 총장 △변평섭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품격있는 글을 선보입니다.

 

수요일 ‘세계는 지금’에서는 △김상일 경기도 국제관계대사ㆍ전 주시카고 총영사 △서형원 전 주크로아티아대사 △신길수 전 주그리스대사 △유주열 한일협력위원회 사무총장ㆍ전 베이징 총영사ㆍ㈔한중투자교역협회자문대사가 세계 현안을 다양한 시각으로 진단합니다. ‘삶과 종교’는 △명법 조계종 스님ㆍ은유와마음연구소 대표 △박규환 숭실대 기독교역사학 박사 △박현배 천주교 성 라자로마을 원장 △반종원 수원침례교회 담임목사가 집필합니다.

 

목요일 ‘문화카페’는 △김승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설희 시인 △배기동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장 △윤수천 원로 아동문학가 △전원길 서양화가 △최상화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이 문화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가나다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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