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에 은하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박소담이 하늘그룹 강회장(김용건 분)으로부터 지운(정일우 분), 현민(안재현 분), 서우(이정신 분) 등과 함께 여행을 떠나야 하는 새로운 미션을 부여받았다.
그녀는 지난 2일 밤 방송된 ‘신네기’에 나와 강회장으로부터 아버지 제사에 모두 참석시키라는 두번째 미션을 실패한 줄 알고 하늘집을 나왔다 지운으로부터 실제로는 미션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듣고 다시 하늘집으로 복귀, 포상휴가를 받았지만 알고 보니 강회장이 내리는 또 다른 미션이었다.
그녀는 서로를 소닭 보듯 하는 삼형제와의 여행을 실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자신의 졸업식장에 왔다 친구인 자영(조혜정 분)의 교복으로 여장했던 서우를 여행에 합류시키고 ‘현민 바라기’의 주인공 혜지(손나은 분)를 여행에 끼워 넣으면서 덩달아 지운까지 합류시켰으며, 현민을 설득하는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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