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무한도전-무한상사’ 출연한 안미나는 도대체 누구?…알고보니 ‘내 이름은 김상순’의 신 스틸러

승인 2016-09-03 14:42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무한도전 무한상사, 방송 캡처
무한도전 무한상사.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한 안미나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최근 방송된 ‘무한도전-무한상사’ 메이킹 현장 인터뷰에 등장,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안미나는 지난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과 ‘엄마의 정원’, ‘전의 여왕’ 등 다수의 드라마들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무한도전’은 10주년을 맞아 스릴러 드라마 작법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합작으로 ‘무한도전-무한상사’를 기획, 안미나를 비롯해 가수 지드래곤, 배우 김혜수, 이제훈, 김희원 등으로 구성된 초호화 캐스팅 군단이 출연하고 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